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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예금금리 비교 사이트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중앙회 세 곳이면 충분해요.
모두 무료·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어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7월과 8월에 연달아 올라 연 3.00%가 되면서 예금 금리도 다시 움직이고 있어요.
다음 결정은 10월 22일이에요.
사이트별 차이, 비교하는 순서, 1천만 원 넣었을 때 이자 차이까지 계산해 봤어요.

1. 예금금리 비교 사이트 3곳, 무엇이 다를까
| 사이트 | 운영 | 볼 수 있는 곳 | 좋은 점 |
|---|---|---|---|
| 금융상품한눈에 | 금융감독원 | 은행·저축은행·신협 등 | 지역·가입방법 필터, 한 화면 비교 |
| 소비자포털 예금금리 비교 | 은행연합회 | 시중·지방·인터넷은행 | 기본금리·최고금리 나란히 표시 |
| 저축은행 금리 공시 | 저축은행중앙회 | 전국 저축은행 | 저축은행별 정기예금·적금 공시 |
처음이라면 금융상품한눈에부터 보세요.
금융감독원이 은행과 저축은행 상품을 한곳에 모아 두어서, 예치 금액과 기간만 넣으면 세후 이자까지 계산해 줘요.
은행 상품만 자세히 보고 싶다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이 편해요.
우대 조건 없이 받는 기본금리와 조건을 다 채웠을 때의 최고금리를 나란히 보여 줘요.

2. 기준금리 3% 시대, 예금 금리는 어떻게 움직이나
기준금리는 은행이 주는 예금 금리의 바탕이 되는 금리예요.
한국은행이 올리면 은행이 예금 금리를 따라 올리고, 내리면 함께 내려가요.
| 시점 | 기준금리 | 예금에 생기는 일 |
|---|---|---|
| 2025년 하반기 ~ 2026년 상반기 | 연 2.50% 유지 | 1년 정기예금이 2%대 중후반 |
| 2026년 7월·8월 | 두 번 올라 연 3.00% | 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조금씩 올림 |
| 10월 22일 결정 예정 | 동결 전망이 많음 | 추가 인상 가능성은 11월에 다시 거론 |
금리가 오르는 흐름일 때는 긴 만기 하나보다 6개월~1년 만기로 나눠 넣는 방법이 많이 쓰여요.
금리가 더 오르면 만기 때 새 금리로 갈아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대로 금리가 곧 내려갈 것 같은 시기에는 지금 금리를 오래 묶어 두는 1년 이상 만기가 유리해요.
지금은 추가 인상 이야기가 나오는 시기라 짧게 나누는 쪽이 부담이 적어요.
💡 금리 결정 직후 며칠 사이에 은행들이 금리를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10월 22일 발표 뒤에 비교 사이트를 한 번 더 보면 좋아요.
3. 금융상품한눈에로 예금금리 비교하는 순서
금융상품한눈에 → 예금 → 정기예금 → 금융권역·지역 선택 → 저축 금액·기간 입력 → 세후 이자 순으로 정렬
① 금융권역 고르기
은행만 볼지, 저축은행까지 볼지 정해요.
처음에는 둘 다 체크해서 차이를 보는 게 좋아요.
② 금액과 기간 넣기
1천만 원·12개월처럼 실제로 넣을 금액을 넣어야 세후 이자가 정확하게 나와요.
③ 가입 방법 확인
비대면(앱) 전용인지, 영업점 방문만 되는지 꼭 봐요.
높은 금리 상품은 앱 전용이 많아요.
④ 최고금리 조건 열어 보기
급여 이체, 카드 실적, 첫 거래 같은 조건이 붙어 있으면 내가 채울 수 있는지부터 따져요.

4. 1천만 원 넣으면 이자가 얼마나 다를까
예금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5.4%가 붙어요.
그래서 금리 차이가 0.4%p만 나도 세후 금액은 이렇게 달라져요.
| 금리 (1년, 단리) | 세전 이자 | 세후 이자 |
|---|---|---|
| 연 2.8% | 280,000원 | 236,880원 |
| 연 3.0% | 300,000원 | 253,800원 |
| 연 3.2% | 320,000원 | 270,720원 |
📌 계산 예시 1천만 원 × 3.2% = 32만 원, 여기서 15.4%(49,280원)를 빼면 270,720원이에요. 2.8% 상품보다 1년에 33,840원을 더 받아요.
금액이 커질수록 차이도 커져요.
3천만 원이라면 같은 0.4%p 차이로 1년에 10만 원 넘게 달라져요.
비교 사이트에서 몇 분만 써도 그만큼을 더 받는 셈이에요.

5. 예금금리 비교할 때 놓치기 쉬운 것
✅ 예금자보호 1억 원
2025년 9월부터 예금자보호 한도가 1인당 금융회사별 1억 원으로 올랐어요. 저축은행도 같은 한도라서, 한 곳에 1억 원을 넘게 넣지 않으면 원금과 이자가 보호돼요.
✅ 최고금리 vs 기본금리
광고에 크게 쓰인 숫자는 대부분 우대 조건을 다 채웠을 때의 금리예요.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만 받아요.
✅ 단리 vs 복리, 만기 후 이자
대부분 정기예금은 단리예요. 만기를 넘기면 아주 낮은 만기 후 이자만 붙으니 만기일 알림을 꼭 켜 두세요.
✅ 중도해지 금리
중간에 깨면 약정 금리의 일부만 줘요. 비상금까지 묶지 말고, 당장 쓸 돈은 파킹통장에 따로 두는 게 좋아요.

6. 예금금리 비교 사이트 자주 묻는 질문(FAQ)
Q. 새마을금고·신협 금리도 나오나요?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일부 볼 수 있지만 지점(조합)마다 금리가 달라서, 가까운 지점 금리는 각 중앙회 앱이나 지점에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Q. 비교 사이트에 나온 금리가 은행 앱과 달라요.
공시는 하루 한 번쯤 갱신돼서 하루 이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가입 직전 은행 앱 금리가 최종이에요.
Q. 적금도 같은 방법으로 비교하나요?
네, 같은 사이트에서 적금 메뉴를 고르면 돼요.
적금은 매달 넣는 구조라 같은 금리여도 이자가 예금의 절반 정도예요.
Q. 저축은행은 위험하지 않나요?
1억 원 이하로 나눠 넣으면 예금자보호 제도로 보호돼요.
금리가 높을수록 보호 한도 안에서 넣는 게 기본이에요.
Q. 언제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금리 결정일 직후에 은행들이 금리를 바꾸는 경우가 많아요.
큰돈이라면 발표를 보고 움직이는 것도 방법이에요.

예금금리 비교 사이트는 어렵지 않아요.
금융상품한눈에로 전체를 보고, 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로 세부를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빨라요.
최고금리 조건, 예금자보호 1억 원, 만기 알림 세 가지만 챙기면 같은 돈으로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어요.
10월 22일 기준금리 발표 뒤 금리가 다시 바뀔 수 있으니 가입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 이 글은 2026년 10월 중순 기준 공개 정보로 정리했으며, 금리는 매일 바뀌므로 가입 전 각 금융회사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